오행 — 나무·불·흙·쇠·물
세상을 다섯 가지 재료로 나누고, 그 사이의 살리고 누르는 관계로 사주를 읽습니다.
다섯 재료
| 오행 | 성질 |
| 목(木) 나무 | 뻗어나가고 시작하는 힘 |
| 화(火) 불 | 드러내고 데우는 힘 |
| 토(土) 흙 | 담아두고 매듭짓는 힘 |
| 금(金) 쇠 | 끊고 결단하는 힘 |
| 수(水) 물 | 흐르고 적시는 힘 |
살리는 순서
나무 → 불 → 흙 → 쇠 → 물 → 나무
나무가 타서 불이 되고, 불이 남긴 재가 흙이 되고,
흙에서 쇠가 나오고, 쇠에 물이 맺히고, 물이 나무를 키웁니다.
누르는 순서
나무 → 흙 → 물 → 불 → 쇠 → 나무
나무는 흙을 파고들고, 흙은 물을 막고, 물은 불을 끄고,
불은 쇠를 녹이고, 쇠는 나무를 자릅니다.
부족한 오행이 알려주는 것
| 나무 부족 | 벌여놓기를 어려워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힘이 얇습니다 |
| 불 부족 | 속으로 삭이다 차가워 보이기 쉽습니다 |
| 흙 부족 | 퍼지기만 하고 정리가 안 됩니다 |
| 쇠 부족 | 아닌 것을 아니라고 못 합니다 |
| 물 부족 | 유연함과 여유가 모자랍니다 |
균형이 목표는 아닙니다
오행이 20%씩 고르면 좋은 사주라는 말이 있지만, 실제 해석은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계절과의 관계, 일간이 무엇인지가 먼저입니다. 한겨울에 태어난 물은 많아서 문제가 되고,
한여름에 태어난 물은 적어서 문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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