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주상무

십신 조합 — 글자끼리 얽히는 방식

십신이 몇 %인지보다 서로 어떻게 얽히는지가 중요합니다. 고전에 이름이 붙은 구조들이 있습니다.

퍼센트로는 안 보이는 것

인성 30%, 식상 20%라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그 둘이 붙어 있는가, 겉으로 드러났는가에 따라 완전히 달라집니다.

작동하려면 세 가지가 필요합니다

존재만 보면 「만들어 파는 구조」가 48.8%에서 걸립니다. 세 조건을 걸면 29.3%로 내려옵니다. 아무 사주에나 걸리면 의미가 없습니다.

살리는 구조

눌릴수록 배우는 구조
관인상생
압박을 배움과 자격으로 바꿔냅니다. 힘든 일을 겪으면 반드시 뭔가 배워서 나옵니다
만들어 파는 구조
식신생재
만든 것이 바로 값이 됩니다. 남이 주는 자리보다 스스로 벌리는 쪽이 맞습니다
부딪히며 크는 구조
살인상생
거친 압박이 배움으로 순화됩니다. 편한 데서는 오히려 안 자랍니다
재주에 브레이크가 달린 구조
상관패인
튀는 재주에 절제가 붙습니다. 표현하되 선을 넘지 않습니다

조심할 구조

틀과 부딪히는 구조
상관견관
「원래 이렇게 하는 거야」를 못 견딥니다. 실력이 아니라 방식에서 손해를 봅니다
생각이 실행을 막는 구조
효신탈식
시작 전에 머릿속에서 다 따져보고 접습니다. 완성도를 재다 착수를 놓칩니다
나눠 갖게 되는 구조
군겁쟁재
나눌 사람은 많고 나눌 것은 적습니다. 버는 것보다 선을 긋는 게 먼저입니다
감당하기 버거운 구조
재다신약
기회는 많은데 쥐고 있기가 어렵습니다. 크게 벌린 뒤 무너지는 형태가 전형입니다

없을 수도 있습니다

뚜렷한 조합이 안 잡히는 경우가 12.1%입니다. 이럴 때는 없다고 말합니다. 없는 걸 있다고 하지 않습니다.

내 사주 무료로 보기